구글의 집단지성 접목 서비스....놀 베타 오픈

【샌프란시스코=로이터/뉴시스】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23일 지식공유서비스 ‘놀(Knol)’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제품개발 관리자 세드릭 듀폰은 “사람들은 누가 글을 썼는지를 보고 그 컨텐츠의 신뢰성을 확인한다”며 “이번 놀 서비스로 오늘날 웹에서 빠져있는 부분을 채울 수 있으리라 희망한다”고 전했다.

놀 서비스는 사전형식의 위키피디아와는 달리 개인 저자나 그룹 저자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놀 서비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전문 분야에 대한 글을 쓰도록 하는 방법으로 익명을 바탕으로 업데이트 되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과는 다른 형태다.

저자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웹페이지 방문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글에 대해 편집이나 내용을 추가할 수 없다. 또 놀 서비스를 하는 구글 측도 마찬가지로 정보를 편집할 권한을 갖지 않는다.

듀폰은 “우리가 인터넷에서 바꾸고 싶은 것은 ‘마지막 댓글’이 승리한다는 통설을 없애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놀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웹페이지의 편집권한을 주고 특정 주제에 대한 치밀한 정보를 제공하게 한다. 이렇게 정보 공급자가 된 사용자는 자신의 신상을 해당 웹페이지에 기재, 자신이 게재한 정보의 출처 등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지난 12월 테스트를 마치고 공개된 놀 서비스는 http://knol.googl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현철 인턴기자 agacul@newsis.com

-------------------------------------------------------------------------------------------------------
전쟁이 시작되는 것인가?
드뎌 시멘틱웹의 발현과 함께 지식의 이동을 제어하고 모으는 작업들이 인터넷 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 지식을 선점하는 자가 미래의 헤게모니를 쥐고 흔들수 있을것이라 본다.
그리고 구글.... 역시 플랫폼이 되니깐 그위에서 노는 여러 서비스들은 붕어빵 찍듯 쉽게쉽게 끄집어 낸다.
그러다 뭐 열개중 1개가 대박나면 되는거니깐...ㅎ 너무 쉽다... 아..나도 그런데서 일하고 싶은데. ㅎ~

태동기를 막벗어난 현재의 인터넷 환경에서 SNS, 집단지성, 개인화, 고도화 커뮤니티 등은 앞으로
수많은 꺼리들을 야기할 것이다... 그래서 나도 그 대열에서 지금 이러고 있지않은가...후흐

by kangho | 2008/07/24 13:25 | Nova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kangho.egloos.com/tb/199097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